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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배우 한지민이 행복한 생일을 맞이했다.
한지민은 지난 28일 자신의 SNS 계정에 "배우, 스태프분들 모두 잘 마셨다. 이른 축하 감사하다"는 글과 함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지민은 팬들이 준비한 커피차와 생일 이벤트에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무엇보다 한지민은 청순한 미모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자아내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았다.
한편 한지민은 내년 방영 예정인 SBS 드라마 '인사하는 사이' 촬영을 마쳤다. 또 드라마 '천국보다 아름다운'을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천국보다 아름다운'은 드라마 '눈이 부시게', '로스쿨', '나의 해방일지', '힙하게' 등을 연출한 김석윤 감독의 신작이다.
또한 한지민은 지난 8월 그룹 사운드 '잔나비' 보컬 최정훈(32)과 열애를 인정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8월 KBS 2TV '더 시즌즈-최정훈의 밤의 공원'에서 처음 만나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고 밝힌 바 있다.
김하영 기자 hakim010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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