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이데일리 = 신용승 기자] 국가철도공단은 대전역 철로변 인근에 거주하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2024년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를 29일 시행했다. 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맨 앞쪽)이 연탄나눔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신용승 기자 credit_v@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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