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연예가화제

지드래곤, 과거 SM 연습생이었다…"이수만에 캐스팅→5년 있다 YG로" [유퀴즈](종합)

시간2024-10-31 07:00:00 이예주 기자 yejulee@mydaily.co.kr 네이버구독 +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가수 지드래곤 / tvN
가수 지드래곤 /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 화면
가수 지드래곤 / tvN
가수 지드래곤 /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 화면

[마이데일리 = 이예주 기자] 가수 지드래곤이 과거 SM 연습생이었다는 사실을 털어놨다.

30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지드래곤이 출연해 데뷔 전의 삶을 회상했다.

이날 지드래곤은 "MBC '뽀뽀뽀'를 통해 꼬마 룰라로 활동을 했다. SM에 들어가게 된 건 우연치 않은 기회였다. 가족들과 스키를 타러 리조트에 갔는데, 그때 춤 대회가 많았다. 저희 엄마가 항상 저를 내보냈다. 그때 사회자가 이수만 선생님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SM 선배님들을 보면 결이 나와 달랐다. SM에서도 저를 부르는 빈도가 적어지고, 저도 거기서 해야될 것들을 못 찾는 느낌이었다. 아무리 생각해도 미래가 그려지지 않아서 랩이라도 배워봐야겠다고 생각했고, 2001년 래퍼들이 참여하는 컴필레이션 앨범에 참여했다. 이 곡으로 YG에서 저를 스카웃했다"고 설명했다.

가수 지드래곤 / tvN
가수 지드래곤 /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 화면

이야기를 듣던 유재석이 "연습생 시절에도 성적이 좋았다고 들었다"고 말하자 지드래곤은 "회사에서도 강수를 뒀었다. 중간고사든 기말고사든 평균 80점은 넘어야 연습 생활을 계속할 수 있었다"고 답했다.

또 "하교하고 연습실에 가서 청소하고 거울 닦고, 형들이 오시면 인사를 드렸다. (식사도) 형들이 드시면 얻어먹는 정도? 치우면서 '이걸 왜 남겨?' 하면서 먹기도 하고. 슬프게 들릴 수도 있는데, 아무렇지가 않았다. 너무 당연했다"며 웃었다.

가수 지드래곤 / tvN
가수 지드래곤 /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 화면

유재석이 "그때 태양이라고 불렀겠냐, 영배야~"라며 거들자, 지드래곤은 "영배는 그때 심지어 이름이 태권이었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과거 화제가 되었던 빅뱅 다큐멘터리도 언급했다. 지드래곤은 화제가 되었던 '무릎 하나 깨진다 생각하고 돌려라. 뭐 그렇게 아깝다고 살살하고 난리야'라는 발언에 대해 "무릎은 진짜 소중한데"라고 너스레를 떨더니 "너무 무서운 소리가 아닌가"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이예주 기자 yejulee@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송혜교, 조용히 올린 사진 한 장…성당 결혼식서 포착

  • 썸네일

    현아♥용준형, 명품백 들고 '편의점 데이트'

  • 썸네일

    김지수, 해외여행 중 투표 인증…"체코 대사관서 소중한 한 표" [MD★스타]

  • 썸네일

    '6월 컴백' 프로미스나인 백지헌, 침대 셀카마저 ‘굴욕 無’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김새론, "내가 죽으면 이 글을 올려줘" 생전 남긴 마지막 메시지 공개 [MD이슈]

  • 커리어 첫 우승인데...'SON' 메달 없이 트로피만 들었다! UEFA 성명서 발표, "우리의 실수 진심으로 사과"

  • "우리 ♥남편은 관식이"…아이린, 오늘(23일) 사업가와 결혼 [MD투데이]

  • '쌍둥이 임신' 임라라, 결국 병원行…'입덧 3종세트' 당첨에 "살려줘"

  • 고준희, 3주 만에 10kg 감량…"효과는 확실한데 다시는 못할 듯"

베스트 추천

  • 송혜교, 조용히 올린 사진 한 장…성당 결혼식서 포착

  • 현아♥용준형, 명품백 들고 '편의점 데이트'

  • '부실복무 의혹' 송민호, 결국 檢 송치…병역법 위반 혐의

  • "지금은 이재명"…배우·감독·음악가 16인, 릴레이 李 지지 영상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베이비몬스터 아현 '그림자 복근' 한때 복근 운동만 800개씩 [한혁승의 포톡]

  • 썸네일

    역시 절친→케인 이어 손흥민도 드디어 무관 탈출! '손케 듀오' 나란히 첫 우승 감격[심재희의 골라인]

인터뷰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썸네일

    "대사 읽자마자…신원호 감독님 OK 사인 받아"…신시아, 표남경 그 자체였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