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가수 효린이 세련된 타투를 인증했다.
효린은 3일 근황을 담은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건강미 넘치는 몸매와 함께 복근 위 그려진 십자가 모양 타투가 시선을 끈다.
한편 효린은 지난 1일 LA를 시작으로 댈러스, 시애틀로 이어지는 미국 투어를 진행 중이다.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