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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방송인 덱스가 근육질 몸매를 뽐냈다.
그는 최근 개인 계정에 "10"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덱스는 상반신을 탈의하고 탄탄한 근육으로 뒤덮인 상반신을 자랑했다. UDT 출신다운 건강한 몸매가 눈길을 사로 잡았다.
앞서 지난 2월 유튜브 채널 ‘덱스101’에는 5일 ‘서른 맞이 건강검진 그리고 수면내시경’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당시 의사는 “덱스 님은 등쪽이 근육으로 꽉 차 있다. 굉장히 밀도가 좋고 근육으로 치면 굉장히 튼튼한 허리를 유지하고 있는데 그 근육이 있으니까 디스크가 질환이 있어도 어느 정도 버틸 수 있는 거다”라고 말한 바 있다.
한편 덱스는 넷플릭스 예능 ‘좀비버스:뉴 블러드’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 좀비버스: 뉴 블러드’는 강력해진 좀비의 위협 속 유일한 희망 ‘뉴 블러드’의 등장, 생존을 위해 기상천외한 퀘스트와 딜레마를 해결해나가는 더 크고 더 웃긴 좀비 코미디 버라이어티. ‘뉴페이스’로 조세호, 데프콘, 태연, 육성재, 코드 쿤스트, 권은비, 김선태, 안드레 러시가 합류한 가운데 원년 멤버 이시영, 딘딘, 덱스, 츠키, 파트리샤가 함께한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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