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1020 소비자 피부 개선 니즈에 맞춰 라인업 확장
색소침착 개선 효과 입증…민감성 피부 사용 가능
[마이데일리 = 정새빈 인턴 기자] 동국제약이 저자극 스킨케어 브랜드 마데카21 ‘테카 토닝’ 라인을 다이소에서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피부 잡티와 톤 케어를 위한 △토너 △캡슐 세럼 △크림 △스팟 에센스 △핑크 패드로 구성해 단계별 케어가 가능하다.
핵심 성분으로는 TECA(센텔라아시아티카 정량추출물), 병풀추출물, 비타민B12을 포함한다. 독자성분 로즈 핑크 비타도 첨가했다. 인체적용시험으로 잡티와 색소침착 부위 개선 효과가 입증했다. 피부 자극 테스트도 완료해 민감한 피부에도 적합하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피부 톤 케어를 신경쓰는 1020 소비자 니즈에 맞춰 테카 토닝 라인업을 확장했다”고 말했다.
정새빈 인턴 기자 sb.ju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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