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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A2024 사전행사로 ‘뮤직웨이브 챌린지’ 진행
[마이데일리 = 정새빈 인턴 기자] 멜론이 6일 오후 5시에는 엔믹스, 6시에는 플레이브가 각각 채팅에 참여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MMA(멜론뮤직어워드)2024 사전행사로 마련한 ‘아티스트 게릴라 채팅’이다.
또한 오는 14일까지 ‘뮤직웨이브 챌린지’도 진행한다. 멜론 실시간 뮤직채팅 서비스 ‘뮤직웨이브’에서 MMA 톱10 후보 아티스트 30팀 중 응원하는 팀 채널에 방문하면 된다. 방문자 수 상위 5위 아티스트까지 멜론 메인 배너에 노출한다.
행사 종료 이후 100명을 선정해 멜론뮤직어워드 2024 초대권을 증정한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번 사전행사가 아티스트에겐 앨범 홍보 기회를, 팬에게는 ‘최애’와 채팅하는 기쁨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새빈 인턴 기자 sb.ju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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