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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6일 서울 여의도 CGV에서 제45회 청룡영화상 핸드프린팅 행사가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는 지난해 11월에 열린 제44회 청룡영화상 수상자 이병헌, 정유미, 조인성, 전여빈, 고민시가 참석해 핸드프린팅을 남기며 지난 순간의 감동을 다시 한번 전했다.
정유미가 영화 '잠' 에피소드를 묻는 질문에 잠시 말을 잊지 못했다. 정유미는 "상대배우셨던 이선균 선배님도 많이 생각난다"라며 故 이선균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김도형 기자 circl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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