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젬, ‘파우제는 온열에 집중’ 캠페인…“최고 65도 직가열 기술 탑재”

[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세라젬은 디자인 안마의자 파우제 M 컬렉션의 신규 캠페인 ‘파우제는 온열에 집중’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26년간 쌓아온 세라젬의 헬스케어 노하우와 기술을 바탕으로, 파우제 M6 모델에 탑재된 직가열 온열 마사지볼과 세라젬만의 온열 기술을 강조했다.

파우제 M6는 최고 65도까지 도달하는 직가열 마사지볼을 탑재해 주무르며 지압하는 동시에 뜨거운 열감을 전달해 마사지 효과를 크게 향상시킨 제품이다.

캠페인에서는 “모두가 모션에만 신경 쓸 때, 파우제는 온열에 집중”이라는 핵심 메시지를 전달한다. 온열 마사지볼 등 업그레이드된 기능을 직관적으로 보여주고 파우제 M6와 M4 등 파우제 M 컬렉션 라인업을 한 화면에 감각적으로 담았다.

신규 캠페인 론칭을 맞아 세라젬 공식몰에서는 오는 30일까지 댓글 이벤트를 진행한다. 파우제가 필요한 순간을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파우제 M6 안마의자와 에어마사지기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이밖에 파우제M6·M4, 셀루닉 메디스파 프로 등을 구매하고 공식몰에 리뷰를 남기면 사은품과 네이버 포인트 쿠폰, 추첨을 통해 백화점 상품권 등을 제공한다.

세라젬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파우제 M6의 차별화된 온열 기술과 가치를 널리 알리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본연의 기능과 디자인을 강화한 제품을 선보이며 파우제 라인업을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방금숙 기자 mintb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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