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야구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대한민국 야구대표팀 박영현이 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상무와의 연습 경기 9회초 김재상의 부러진 배트를 피한 뒤 미소를 짓고 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