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예능

둘째 생각 사라진 출혈…박수홍 "♥김다예, 출산 후 지혈이 안돼" [슈돌](종합)

시간2024-11-06 23:13:13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네이버구독 +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방송인 박수홍/마이데일리
방송인 박수홍/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방송인 박수홍이 딸을 출산한 아내 김다예의 근황을 공개했다.

6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정식 MC로 합류한 박수홍이 아내 김다예, 딸 전복이(태명)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KBS 2TV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캡처

이날 박수홍은 "하나하나가 신기하고 한 순간 한 순간이 소중하다. 정말 건강하게 태어나 준 전복이에게 감사하고, 기도해 주신 여러분과 '슈돌'에 정말 감사하다"며 "전복이는 정말 자랑할 게 너무 많다. 방금 전까지 보고 왔는데 또 보고 싶다"라고 아빠가 된 소감을 전했다.

이와 함께 전복이의 출산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전복이가 태어나던 날, 박수홍은 출산을 마친 아내 걱정에 회복실을 떠나지 못했다. 오랜 시간 초조히 기다리던 박수홍은 홀로 밤을 맞이했다. 급하게 보안요원이 뛰어오고 침대까지 들어오자 놀라움을 표하기도 했다.

박수홍은 "떨리는 정도가 아니라 태어나서 그런 감정이 처음이었다. 너도 너무 놀랐다. 보통 1시간이면 수술 끝나고 나오는데 2시간이 걸렸다. 이유가 지혈이 안 됐다고 한다. 고생한 걸 보니까 '다시는 둘째는…' 생각했다. 어머니들의 위대함을 봤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KBS 2TV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캡처

김다예가 무사히 회복실에서 나오자 박수홍은 급히 곁으로 달려갔다. 그런 박수홍에게 김다예는 "출혈이 안 멈춰서 좀 오래 있었다 지혈하다가 왔다"라고 말하며 밝게 미소 지었다. 이후 박수홍을 꼭 닮은 전복이가 김다예의 품에 안겼다. 박수홍은 "볼이 너무 빵빵하다"면서도 "해냈다, 해냈다. 잘했다. 너무 고생했다 두 사람. 너무 사랑한다"라고 벅찬 감정을 숨기지 않았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안영미는 "(김다예의 건강이) 지금은 좀 괜찮아졌냐"라고 안부를 물었다. 박수홍은 "지금 씩씩해서 정말 좋아졌는데 갑자기 (살이) 너무 빠졌다. 모유수유 하자마자 벌써 15kg이 빠졌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이를 들은 김준호는 "형님도 이제 슬슬 빠지실 거다"라고 육아 선배로서 조언을 건넸다. 최지우 또한 "지금 많이 드시라"라고 말했고, 안영미 역시 "쭉쭉 빠진다"라고 거들었다.

한편 박수홍은 지난 2021년 23살 연하 김다예와 혼인신고를 했고 이듬해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결혼 3년 만에 시험관 시술을 통해 임신에 성공, 지난 10월 첫 딸을 품에 안았다.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박군♥' 한영, 남편보다 나은 거 아냐?…통창뷰에 MSG 만끽

  • 썸네일

    '컴퓨터 미인' 황신혜, 62세 한창 '힙'할 나이! …"완판녀의 정석"

  • 썸네일

    송혜교도 '필카'를 쓰네…"땡큐" 감성 한 컷

  • 썸네일

    '현빈♥' 손예진, 육아 탈출 '컵라면 타임'…맥주 한잔까지 '소확행'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채정안, 민소매 입고 '구릿빛 피부' 과시…40대 맞아?

  • '현빈♥' 손예진, 육아 탈출 '컵라면 타임'…맥주 한잔까지 '소확행'

  • '사모펀드 전무♥' 효민, 결혼이 적성에 맞나…새댁 미모 물올랐네

  • '금융맨♥' 강수정, 도망가고 싶어도…홍콩서 아들 뒷바라지 '꿋꿋'

  • 마이너 스타트→ML 콜업→생존 성공→신인왕 득표까지…'15G 만에 김혜성이 '실력'으로 바꿔낸 결과물

베스트 추천

  • 유승호·이효리·아이유, 5월에도 빛났다…선한 영향력 릴레이 [MD픽]

  • '박군♥' 한영, 남편보다 나은 거 아냐?…통창뷰에 MSG 만끽

  • 하이라이트 팬클럽 897명 개인정보 유출…소속사 3주 만에 사과 [공식](전문)

  • '컴퓨터 미인' 황신혜, 62세 한창 '힙'할 나이! …"완판녀의 정석"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 터질 듯한 수영복 몸매 노출한 개그우먼

  • 생활비 안 주는 남편, 알고 보니 상간녀와…

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 썸네일

    톰 크루즈는 팝콘을 좋아해, “영화 볼 때마다 2~3통씩 먹어”[해외이슈](종합)

기자 연재

  • 썸네일

    기은세 '보기만 해도 -5℃ 낮아지는 청량 패션' [한혁승의 포톡]

  • 썸네일

    '정말 마지막'이라 너무나 홀가분했던 김연경…'굿바이 배구여제'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썸네일

    "대사 읽자마자…신원호 감독님 OK 사인 받아"…신시아, 표남경 그 자체였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