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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추하다"…고영욱·세븐·김광수, 염치없는 ★ 추억팔이 [MD이슈]

시간2024-11-09 07:02:00 김지우 기자 zwm@mydaily.co.kr 네이버구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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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김종국 / 마이데일리
지드래곤, 김종국 / 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빛바랜 존재감을 과시하고 싶었던 걸까. 잘나가는 스타들을 본인 이야깃거리로 소환한 고영욱, 세븐, 김광수 대표가 역풍을 맞았다.

최근 고영욱은 개인 계정을 통해 "요즘 두건이 다시 유행인 건가? 두건을 즐겨하던 내가 꼬마룰라 시절 7살이었던 지용 군한테 시나브로 영감을 줬던 걸까. 난 한참 앞서갔네"라며 자신의 과거 사진과 지드래곤의 사진을 나란히 업로드했다.

고영욱은 꾸준히 지드래곤을 언급하며 옛 인연을 강조했다. 앞서 "권지용 군이 일곱 살 때 내 역할을 맡고 나를 따라 하고 소개까지 해줬다는 거로도 가문의 영광. 이번 생이 죄다 망하기만 한 건 아닌 듯하다"며 꼬마 룰라 시절 지드래곤의 영상을 올리기도 했다.

고영욱은 2010년 7월부터 2012년 12월까지 미성년자 3명을 총 4차례에 걸쳐 성폭행 및 강제추행한 혐의로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은 인물. 뿐만 아니라, 신상정보 공개 5년과 위치추적 전자발찌 부착 3년을 명령받았다. 안양교도소와 남부교도소에서 복역한 고영욱은 2015년 7월 만기 출소했다. 2018년 전자발찌를 풀었으며, 2020년 7월 신상정보 공개 기간이 종료됐다.

고영욱, 세븐 / 마이데일리
고영욱, 세븐 / 마이데일리

성범죄자인 그가 7년 만에 컴백한 지드래곤을 언급하는 것만으로 팬들은 불쾌감을 드러냈다. 특히 고영욱은 개인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는 등 연예계 복귀를 시도한바. 화제성을 노리고 지드래곤의 명성에 숟가락을 얹는다는 비판을 피할 수 없게 됐다.

세븐은 대성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한 지드래곤의 발언을 '굳이' 가져와 반박했다. 지드래곤과 태양은 과거 JYP 소속 박재범, 준케이와의 댄스배틀에서 이긴 일화를 전했다. 그러면서 "비, 세븐 때는 우리가 진 걸로 알고 있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세븐은 해당 영상을 캡처해 자신의 계정에 올리며 "우리 동생들이 뭘 좀 잘못 알고 있네"라고 지드래곤의 발언을 정정했다.

또한 지드래곤은 "빅뱅의 '뱅봉'이 아이돌 최초의 응원봉"이라며 응원봉의 탄생 계기를 밝혔으나, 세븐은 "최초는 7봉"이라며 자신의 업적을 과시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눈치 없다" "예능으로 한 말을 하나하나 반박해야 했나" "후배 토크에 찬물 끼얹기"라며 아쉽다는 반응을 보였다.

MBN
MBN '가보자GO' 선공개 영상 속 김광수 대표
MBN
MBN '가보자GO' 선공개 영상 속 김광수 대표

김광수 대표는 철 지난 티아라 왕따 사건, 터보 폭행 사건을 해명하겠다며 방송에 나섰다. 선공개된 MBN '가보자GO' 영상에서 그는 "당시 모 레코드사와 인수 합병을 해서 터보가 들어왔다. 폭행 사건은 터보가 이전 회사 대표와 있었던 일을 얘기한 건데, 우리 회사 소속이라서 마치 내가 폭행한 것처럼 됐다"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이어 "몇 년 전 김종국과 만났을 때 '너 때문에 내가 널 때린 사람이 됐다'고 했더니 '죄송해서 어떡하냐'라고 하더라며 에피소드를 전했다.

또한 과거 계약 해지가 티아라의 왕따설을 불렀고, 이상한 루머가 퍼졌다며 "진실을 공개하면 저 아이들 인생은 어떻게 되려나 싶었다. 그래서 결국 내가 죽었다"며 "티아라 아이들은 잘못이 없으니 방송을 강행했다. 난 욕 먹어도 되지만 여기서 멈추면 티아라는 재기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 내 인생의 가장 큰 위기였고, 어떻게 보면 아직도 이어지고 있는 것 같다"고 했다. 김 대표는 "티아라 아이들을 가끔 만나면 제일 많이 운다. 그럴 때마다 '내가 미안하다, 조금만 참을걸' 하고 생각한다"며 눈물을 흘렸다.

김광수 대표는 과거 각종 횡령, 배임, 비리 혐의를 받았으며, 2019년 엠넷 서바이벌 프로그램의 투표 조작 사건에 연루돼 수사받기도 했다. 김 대표의 뒤늦은 해명에 누리꾼들은 "김종국 사건은 억울했겠다"면서도 "미흡한 일 처리로 티아라 욕 먹인 장본인이다. 이제와 말하는 이유가 뭔가" "지난 일 들춰서 멤버들 상처 주지 않았으면 좋겠다" "이미지 세탁이 목적이냐"며 반감을 드러내고 있다.

김지우 기자 zw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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