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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배우 황인엽, 정채연의 달달한 인생 네 컷이 공개됐다.
황인엽은 11일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정채연과 함께한 사진 네 컷을 업로드했다. 여우와 토끼 이모티콘도 덧붙였는데, 이는 황인엽 자신과 정채연을 의미하는 걸로 쓰인다.
사진 속에는 오트밀톤의 시밀러룩으로 연인 같은 분위기를 연출한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서로 장난을 치는 등 달달한 분위기를 자랑한다.
특히나 서로 얼굴을 맞댄 채 미소 짓고 있는 모습에 팬들의 질투와 부러움이 동시에 쏟아지고 있다.
두 사람은 JTBC 수요드라마 '조립식 가족'을 통해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 황인엽은 명주대병원 정형외과 레지던트 김산하 역을, 정채연은 달달베이커리 사장 윤주원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한편, 아시아, 중동 및 아프리카에서는 아시아 최대 범지역 OTT 플랫폼 Viu(뷰), 일본에서는 OTT 서비스 U-Next(유넥스트), 미주, 유럽, 중동, 오세아니아 및 인도에서는 글로벌 OTT Rakuten Viki(라쿠텐 비키)를 통해 글로벌 시청자도 '조립식 가족'을 함께 만날 수 있다.
김도형 기자 circl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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