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가수 세븐, 배우 이다해 부부가 근황을 공개했다.
이다해는 지난 9일 자신의 개인 SNS에 "올해 븐씨 생일은 상해에서. 생일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세븐의 럭셔리한 생일파티 현장 사진 여러 장을 업로드 했다.
이다해는 현재 중국에서 라이브 커머스로 4~5시간 만에 매출 100억 원을 기록하고 있는 톱스타다.
이에 이를 본 네티즌들은 "늘 오늘처럼 행복하시길 바라요~ 축하드립니다~", "너무 예쁜 해븐 커플", "부부의 좋은 귀감이에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다해와 세븐은 1984년생 만 40세 동갑내기로 지난해 3월 8년간의 열애 끝에 웨딩마치를 울렸다.
최근에는 결혼 1년 만에 혼인신고를 하고 46억 초 럭셔리 신혼집을 공개하기도 했다. 슬하에 자녀는 없다.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