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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배우 정해인이 동안 비주얼을 뽐냈다.
정해인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없이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흰색 반팔 티셔츠를 입은 채 환하게 미소 짓는 정해인의 모습이 담겼다. 36살의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동안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정해인은 지난달 종영한 tvN 토일드라마 '엄마친구아들'에서 최승효 역을 맡아 많은 사랑을 받았다. 오는 12월 1일 오후 1시와 6시,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대강당에서 2024 정해인 팬미팅 '아워 타임'(OUR TIME)을 개최하고 팬들을 만난다.
박로사 기자 teraros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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