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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방송인 전현무가 최현석 셰프와의 투샷을 공개했다.
그는 11일 개인 계정에 “늘 겸손한 최현석 형님♥. 1. 이번엔 마늘을 넣었다 2. 마늘만 넣었으면 볼 수 있었던 두부요리 3. 삼계탕의 신박한 재해석 4. 역시 스테이크는 최현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최현석 셰프가 정성껏 마련한 요리는 보는 이들의 군침을 돌게 했다. 이러한 가운데 전현무는 평소와 다른 나이든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은 “아니 오빠 방송이랑 상태가 너무 다르자나여”, “최현석..... 형님이야요..?”, “첫번째사진 삭제해요 깜놀했어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전현무는 47살, 최현석은 52살이다.
앞서 최현석 셰프는 넷플릭스 ‘흑백요리사’에서 봉골레 파스타를 만드는 과정에서 마늘을 빼먹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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