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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그룹 에스파 카리나가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카리나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난 너가 조아 너도 내가 조으니?"라며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월요일 좋아'라고 적힌 티셔츠를 입은 카리나의 모습이 담겼다.
카리나는 뿌까 머리를 한 채 은은하게 미소 짓고 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월요일은 싫지만 유지민(카리나 본명)은 좋아" "당연히 좋지" "언니 너무 예뻐"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카리나가 속한 에스파는 내년 1월부터 북남미와 유럽 지역에서 투어를 펼친다. 미국, 캐나다, 영국 등 총 29개 지역 41회 공연을 진행한다.
박로사 기자 teraros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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