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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아기원숭이와 사랑에 빠졌다.
그는 12일 개인 계정에 “많이 먹고 건강하게 성장해라. 키키는 항상 웃고 건강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추성훈은 키키를 품에 안고 환한 웃음을 짓는 모습이다.
부인 야노 시호는 “좋아요” 이모티콘을 남겼다.
네티즌은 “아기 원숭이를 안으신 모습이 마치 아빠가 아들 안아주시는 모습 같아요.” “귀여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추성훈은 일본 모델 야노 시호와 결혼해 슬하에 딸 추사랑을 두고 있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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