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쿠팡의 럭셔리 뷰티 서비스 알럭스(R.LUX)는 프랑스의 세계적인 스킨케어 브랜드 ‘클라랑스(Clarins)’가 신규 입점했다고 12일 밝혔다.
클라랑스는 천연 식물 성분을 활용한 화장품으로, 올해 70주년을 맞이한 프랑스 대표 뷰티 럭셔리 브랜드다. ‘더블세럼 G9’는 글로벌 베스트셀러로 손꼽히며 ‘바디파트너’는 임산부를 위한 튼살 관리 제품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알럭스는 클라랑스 입점을 기념해 오는 24일까지 모든 구매 고객에게 1만원 상당 원스텝 클렌저(30ml)를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또한 ‘더블세럼 G9’ 구매 시 V리프팅 마사지기(괄사)를, ‘엑스트라 퍼밍 넥크림’ 구매 시 넥크림과 하이드레이팅 토닝 로션을 증정한다. ‘바디파트너’를 구매한 경우 토닉오일(30ml)을 제공한다.
와우회원은 오는 17일 한정 판매하는 글로벌 베스트셀러 ‘더블세럼’ 구매 시 구매 금액의 10%를 캐시로 적립할 수 있다.
모든 제품은 알럭스의 고급스러운 ‘시그니처 패키지’로 주문 다음 날 배송하며, 알럭스 선물하기 서비스를 통해 기념일 선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알럭스 관계자는 “알럭스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차별화된 혜택을 늘리고 고객이 선호하는 럭셔리 뷰티 브랜드를 계속해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방금숙 기자 mintb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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