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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개그우먼 신봉선이 근황을 전했다.
신봉선은 12일 개인 계정에 "찡끗, 언니 땡큐"라고 적고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신봉선은 캐주얼한 의상을 입고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네티즌은 “언니는 언니가 얼마나 귀여운지 너무 잘 알고 계신거 같아요”, “너무 귀엽잖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신봉선은 지난 9월 유튜브 '최양락의 괜찮아유'에 출연해 다이어트 당시 "나 갈비뼈가 보였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한창 뺐을 땐 가장 많이 쪘을 때보다 체지방만 11.5kg 날렸다. 근손실 없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신봉선은 최근 뮤지컬 ‘메노포즈’에 출연했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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