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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송윤아가 김혜수와의 절친 케미를 뽐냈다.
그는 최근 개인 계정에 "나의 포토그래퍼 부럽쥬? 자랑하는 거예요"라며 여행을 떠난 근황을 전했다.
김혜수는 송윤아를 위해 무릎을 굽히며 사진을 찍는 등 포토그래퍼의 열정을 불태웠다.
네티즌은 “힙한 언니들”, “부러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송윤아는 2009년 배우 설경구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2022년 채널A 드라마 '쇼윈도:여왕의 집'에 출연했으며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김혜수는 디즈니+ '트리거'에 출연한다. '트리거'는 검찰, 경찰도 해결하지 못한 사건들을 추적하는 탐사보도 프로그램 '트리거'의 정의로운 팀장 오소룡과 사회성 제로인 낙하산 PD 한도의 사활을 건 생존 취재기를 그린 작품이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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