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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김사은, 성민이 아들과 함께 첫 외출에 나섰다.
12일 김사은은 개인 계정에 "두근두근 첫 외출. 아기띠 구매할때 착용한 느낌이랑 완전 다른 실전편! 외출 다녀와서 얼큰한 이도윤 표정 ㅎㅎ 도윤이 이제 5kg넘어요! 진짜 많이 컸다 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사은, 성민 부부는 아들과 함께 카페에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다. 아들은 또렷한 이목구비로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은 “도윤이 완전 귀엽다”, “이뻐요” 등의 빈응을 보였다.
한편 김사은은 1세 연하 성민과 지난 2014년 웨딩마치를 울렸으며, 결혼 10년 만인 지난 9월 13일에는 두 번의 시험관 시술 끝에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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