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하림은 오는 17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리는 ‘서울라이프마라톤’ 참가자 전원에게 오!늘단백 프로틴 쿠키 2종을 후원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마라톤은 20~60대 다양한 연령대가 참가해 세대별 경쟁과 비경쟁 코스로 나눠 진행하며, 모든 티켓이 매진될 만큼 호응이 높은 행사다.
하림은 마라톤 참가자에게 글루텐 프리 인증을 받은 오!늘단백 프로틴 쿠키를 버터코코넛과 초코 중 무작위로 제공한다.
해당 제품은 밀가루 대신 국내산 가루쌀을 사용하고 분리닭가슴살단백질(ICPB)을 적용해 지방은 절반으로 줄이고 단백질 함량은 4배 이상 강화한 영양 간식이다.
1봉지(40g)를 먹으면 9g의 단백질과 사과 1개 분량에 해당하는 4.3g의 식이섬유도 섭취할 수 있다.
하림 마케팅팀 담당자는 “오!늘단백 프로틴 쿠키는 포만감을 오래 유지할 수 있어 마라톤 참가자에게 제격”이라며 “양질의 단백질 제공으로 참가자들이 마라톤을 완주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방금숙 기자 mintb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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