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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14일 서울 여의도 CCMM에서 '고용노동부·안전보건고안, 전문건설업 안전문화 확산 협약식'이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김종윤(앞줄 왼쪽 세 번째) 고용노동부 산업안전보건본부장, 이창호(앞줄 왼쪽 네 번째) 안전보건공단 교육홍보이사를 비롯해 12개 전문건설사 대표가 참석해 협약서에 사인을 했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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