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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근황을 전했다.
14일 엄정화는 개인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엄정화는 깔끔하게 디자인된 모던한 인테리어를 배경으로 밀착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다.
그는 50대 중반의 나이에도 탄력 넘치는 몸매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서울 한남동 유엔빌리지에 거주하는 엄정화의 집은 약 60평 정도의 대형 평수로, 실내 뿐 아니라 실외도 럭셔리한 분위기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엄정화는 지난해 JTBC 드라마 '닥터 차정숙'으로 큰 사랑을 받았으며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그는 유튜브 채널 'Umaizing 엄정화TV'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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