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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에버랜드는 15일 레니와 라라 캐릭터 탄생 10주년을 맞아 가든테라스 레스토랑에서 고객과 함께 생일파티를 진행했다. 레니와 라라는 에버랜드 동물원의 인기 동물인 사자를 모티브로 2014년 처음 공개됐다.
생일파티 행사는 오는 17일까지 매일 오후 5시 가든테라스에서 열리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음료 컵홀더를 제시하면 10주년 기념 키트 추첨에도 참여할 수 있고, 생일 주간 스페셜 포토타임과 서커스 공연 ‘레니의 컬러풀 드림’ 특별 입장권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됐다.
방금숙 기자 mintb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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