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배우 추자현이 6개월 만에 근황을 공개했다.
추자현은 지난 14일 자신의 개인 SNS에 "오랜만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화보 사진 여러 장을 업로드 했다.
해당 게시물에서 추자현은 1979년생 올해 만 45세임에도 리즈시절 미모와 몸매로 고혹적인 우아미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에 이를 본 네티즌들은 "보고 싶었는데 정말 반가워요!", "너무 너무 예뻐요", "너의 매력은 거부할 수 없어", "늘 응원합니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추자현은 2세 연하 중국 배우 우효광과 지난 2017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지난 2021년에는 우효광이 술자리 후 차에 탑승하는 과정에서 다른 여성을 무릎에 앉히는 듯한 영상이 공개돼 불륜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그러자 추자현, 우효광 부부는 지난해 7월 방송된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을 통해 이를 해명하며 굳건한 애정을 과시했다.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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