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이데일리 = 신용승 기자] 한국직업건강간호협회(회장 김숙영)와 한국직업건강간호학회(회장 이복임)는 15일부터 16일까지 경상북도 더케이호텔경주에서 ‘2024 연합학술대회’를 개최한다.
15일 정혜선 한국보건안전단체총연합회 회장은 축사에서 “지난해를 첫 시작으로 금년에는 더욱 더 발전된 모습으로 개최해 한국직업건강간호학회와 직업건강협회의 연합학술대회가 산업간호 발전의 중대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간호사 역할 확장과 산업보건제도 개선이 필요하고 디지털 헬스케어와 비대면 진료 시대에 맞춘 산업간호의 발전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용승 기자 credit_v@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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