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야구

“김하성 글러브는 가치 있지만” FA 유격수 1위 다저스행 전망…5100억원 만능스타 ‘우익수 고정’

시간2024-11-16 05:50:00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네이버구독 +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밀워키 브루어스 윌리 아다메스./게티이미지코리아
밀워키 브루어스 윌리 아다메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다저스가 아다메스와 계약하면 문제는 해결된다.”

최근 2024-2025 메이저리그 FA 유격수 랭킹 1위 윌리 아다메스(29)의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행 가능성이 급부상했다. 블리처리포트, ESPN이 최근 잇따라 그렇게 보도했다. 그러나 블리처리포트는 15일(이하 한국시각) 다시 한번 아다메스와 LA 다저스를 연결했다.

밀워키 브루어스 윌리 아다메스./게티이미지코리아
밀워키 브루어스 윌리 아다메스./게티이미지코리아

아다메스의 행선지 탑10을 선정하면서 다저스를 1위, 샌프란시스코를 2위에 올렸다. 블리처리포트는 “김하성은 올해 FA 시장에서 흥미로운 유격수다. 김하성의 글러브는 꽤 가치 있지만, 중심타선에 들어가는 아다메스의 힘에는 미치지 못한다”라고 했다.

다저스는 중앙내야의 무게감을 높이는 차원에서 아다메스를 영입하고자 한다. 통산 150홈런을 친 유격수다. 현재 다저스는 수비형 중앙내야수가 많다. 때문에 다저스에 공격형 유격수 아다메스는 괜찮은 카드다.

여기에 블리처리포트는 FA 테오스카 에르난데스가 떠날 경우를 대비하는 차원에서 아다메스가 좋은 대안이라고 바라봤다. 아울러 다저스가 에르난데스를 붙잡고 외야수 FA 앤서니 산탄데르마저 영입하면 3억6500만달러(약 5100억원)짜리 ‘만능스타’ 무키 베츠가 내야로 가야 한다고 설명했다.

실제 다저스 브랜든 곰스 단장은 최근 끝난 단장미팅을 통해 베츠가 내년에 다시 내야로 이동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블리처리포트는 다저스가 아다메스를 영입하면 굳이 베츠를 내야로 이동시킬 필요가 없다고 설명했다. 실제 미겔 로하스의 내년 옵션을 실행하기로 했고, ‘한국계 멀티맨’ 토미 에드먼도 있다. 아다메스를 영입하면 에드먼을 중견수로 쓸 수도 있다고 내다봤다.

또한, 블리처리포트는 다저스가 아다메스를 영입하는데 팀 페이롤의 압박도 받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1년 전 오타니 쇼헤이와 계약하면서 6억8000만달러 디퍼를 적용, 한 숨 돌렸다. 아다메스는 현재 연봉 3000만달러 정도 보장해야 한다는 평가가 많다.

LA 다저스 무키 베츠./게티이미지코리아
LA 다저스 무키 베츠./게티이미지코리아

FA 유격수 최대어 아다메스의 행선지는 김하성에게도 영향을 크게 미칠 수 있다는 점에서 국내 메이저리그 팬들에게도 관심사다. 일단 아다메스의 소속팀이 확정돼야 김하성 영입전도 구체화될 가능성이 크다. 어깨 수술을 받은 상태라서 계약규모, 기간을 쉽게 예측할 수 없는 실정이다.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박봄, 필터 없어도 '상큼발랄 Bomb'.. 단발병 부르는 똑단발

  • 썸네일

    '박군♥' 한영, 남편보다 나은 거 아냐?…통창뷰에 MSG 만끽

  • 썸네일

    '컴퓨터 미인' 황신혜, 62세 한창 '힙'할 나이! …"완판녀의 정석"

  • 썸네일

    송혜교도 '필카'를 쓰네…"땡큐" 감성 한 컷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현빈♥' 손예진, 육아 탈출 '컵라면 타임'…맥주 한잔까지 '소확행'

  • '금융맨♥' 강수정, 도망가고 싶어도…홍콩서 아들 뒷바라지 '꿋꿋'

  • '컴퓨터 미인' 황신혜, 62세 한창 '힙'할 나이! …"완판녀의 정석"

  • '박군♥' 한영, 남편보다 나은 거 아냐?…통창뷰에 MSG 만끽

  • '46세' 이정진 "연애 NO, 아이 엄마 될 사람 찾아…전세금 20억·주식 5억" [신랑수업](종합)

베스트 추천

  • 박봄, 필터 없어도 '상큼발랄 Bomb'.. 단발병 부르는 똑단발

  • 유승호·이효리·아이유, 5월에도 빛났다…선한 영향력 릴레이 [MD픽]

  • '박군♥' 한영, 남편보다 나은 거 아냐?…통창뷰에 MSG 만끽

  • 하이라이트 팬클럽 897명 개인정보 유출…소속사 3주 만에 사과 [공식](전문)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 터질 듯한 수영복 몸매 노출한 개그우먼

  • 생활비 안 주는 남편, 알고 보니 상간녀와…

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 썸네일

    톰 크루즈는 팝콘을 좋아해, “영화 볼 때마다 2~3통씩 먹어”[해외이슈](종합)

기자 연재

  • 썸네일

    기은세 '보기만 해도 -5℃ 낮아지는 청량 패션' [한혁승의 포톡]

  • 썸네일

    '정말 마지막'이라 너무나 홀가분했던 김연경…'굿바이 배구여제'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썸네일

    "대사 읽자마자…신원호 감독님 OK 사인 받아"…신시아, 표남경 그 자체였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