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오는 21일까지 신청 접수, 참가자 상품권 등 경품 지급
[마이데일리 = 신용승 기자] 한화자산운용는 자사 펀드 직판 어플리케이션 파인(PINE)이 ‘2025 경제전망 및 투자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세미나는 오는 26일 진행되며 신청 기간은 21일까지다.
세미나는 주식과 채권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한화운용에서 주식과 채권 리서치를 담당하는 전문 인력들이 심도 있는 분석을 통해 2025년 시장 전망과 투자 전략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강연 이후에는 발표자들과 함께 투자에 대한 인사이트를 나누는 시간도 마련돼 있다.
최영진 한화자산운용 전략사업부문장은 “PINE은 개인투자자들의 바람직한 연금자산 형성을 돕기 위해 만들어진 만큼 론칭 이후 다양한 세미나를 통해 투자자들과 소통하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는 최근 변동성이 극심한 시장 환경 속에서 개인투자자들이 다가오는 2025년을 잘 맞이할 수 있도록 대비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추진하게 됐다”고 취지를 밝혔다.
PINE은 한화 LIFEPLUS TDF, 한화헤라클레스선진액티브펀드, 한화코리아밸류채권펀드 등 20개의 선별된 자사 펀드를 업계 최저 수준의 수수료로 제공하고 있다. 더불어 온 가족이 함께하는 투자 플랫폼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자산운용 직판 업계 최초 전 과정 비대면, 논스탑 미성년 자녀 계좌 개설 서비스 ‘PINEE’를 오픈하기도 했다.
PINE 2025 경제전망 및 투자전략 세미나는 PINE 어플리케이션 내 문의 게시판 또는 공식 SNS를 통해 오는 21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세미나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백화점 상품권, 와인, PINE 굿즈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
신용승 기자 credit_v@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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