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이데일리 = 이지혜 기자] 광동제약은 옥수수수염차 ‘건강한 V컷 화보 모델’과 함께 대학내일 10월포 표지를 장식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7월부터 진행된 ‘건강한 V컷 화보 모델’ 프로젝트는 대학생이 모델과 사진작가로 참여해 광동 옥수수수염차의 매력을 새롭게 표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총 190여 개 팀이 지원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1위는 ‘고향에서의 여유’를 핵심 테마로 삼아, 학업에 지친 대학생이 옥수수수염차와 함께 휴식을 찾는 모습을 따뜻한 감성으로 담아냈다. 온라인 투표에서도 큰 호응을 얻었다.
모델로 참여한 성신여자대학교 미디어영상연기학과 김효연 씨는 “평소 물 대신 즐겨 마시던 광동 옥수수수염차 모델로 참여해 기쁘다”며 “대학내일 표지 모델은 오래 전부터 꿈꿔왔던 버킷리스트 중 하나여서 더 감격스럽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지혜 기자 ima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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