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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BAT로스만스가 지난 15일 ‘2024 에코리그 환경분야 아이디어 대회(2024 Eco League)’ 로컬 파이널 포럼을 개최했다.
아이디어 대회의 최종 우승팀은 버려지던 커피박을 재활용해 친환경 생분해성 빨대를 개발한 '케이버'를 선정했다.
BAT로스만스 송영재 대표(오른쪽 두 번째)와 케이버 한강민 대표(가운데), 팀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편 BAT그룹은 1902년 설립되 세계 175여 개국에서 비즈니스 활동을 하고 있는 다국적 소비재 기업이다.
[사진=BAT로스만스 제공]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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