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키즈 아우터부터 식품·리빙·해외직구까지 대규모 할인
[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롯데쇼핑 e커머스플랫폼 롯데온은 12월 말까지 ‘최강 윈터 페스타’를 릴레이로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겨울을 맞아 아우터를 비롯해 식품, 리빙, 가전 등 필수 겨울 아이템을 모아 특가에 선보이고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최강 윈터 페스타 1차 행사는 12월 8일까지 진행한다. 키즈 아우터 중심의 ‘온앤더키즈위크’ 행사와 한파대비 아우터를 특가에 선보이는 ‘패션 스포트라이트’, 식품·리빙·가전 상품을 총망라한 ‘갓생쇼핑’ 행사와 ‘직구 블랙 세일 페스타’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이어서 2차 행사에서는 ‘아웃도어 원데이 페스타’와 연말 선물 상품을 테마로 하는 ‘최강 온세일’을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온앤더키즈위크에서는 키즈 아우터 상품군을 대상으로 최대 3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는 30%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캉골·블루독·네파키즈 등 주요 브랜드 아우터를 최대 70%까지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패션 스포트라이트에서는 ‘겨울 아우터 스타일링의 모든 것’을 테마로 에고이스트·아이더·룩캐스트 등 주요 브랜드의 아우터를 특별 할인가에 내놓는다.
또한 겨울철 나들이에 필요한 방한텐트, 제주 서귀포 감귤, 스키장 리트프권 등을 한자리에 모은 ‘갓생쇼핑’ 행사도 함께 둘러볼 수 있다. 식품·리빙·유아동 상품군에 사용 가능한 20% 할인 쿠폰과 디지털·가전 상품에 한 해 사용가능한 10% 할인 쿠폰도 다운로드할 수 있다.
일본, 중국, 유럽 등 주요 국가의 직구 상품을 대상으로 한 ‘직구 블랙 세일 페스타’도 진행한다. 모든 구매 고객에게 카드사별 할인 혜택과 7%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행사 상품을 10만원 이상 구매 시 엘포인트 1만점을 선착순 적립해주는 행사도 진행한다. 첫 구매 고객에게는 10% 중복쿠폰을 추가로 주며, 매일 오전 11시에는 원데이 특가상품을 선보인다.
김은수 롯데온 시너지마케팅실장은 "이번 최강 윈터 페스타는 겨울을 대표하는 아우터를 비롯해 겨울 필수 생활용품을 최강의 혜택으로 선보인다”며 “한 해 동안 고객께 감사한 마음을 담아 준비한 행사로 마음까지 따뜻한 겨울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방금숙 기자 mintb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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