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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손연재가 근황을 전했다.
리듬체조 국가대표 출신 손연재는 19일 개인 계정에 "정신없이 지나가고 있는 2024"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손연재는 아들을 품에 안고 크리스마스 트리를 감상하는 모습이다. 부쩍 자란 아들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손연재는 2022년, 9살 연상의 비연예인 금융계 종사자와 결혼해 지난 2월 아들을 출산했다. 은퇴 후에는 리듬체조 학원을 운영하면서 선수 육성에 힘쓰고 있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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