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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소식

제니, 이효리만 챙긴 게 아니었다…지수→절친 이호정까지 특급 인연

시간2024-11-20 18:20:25 김하영 기자 hakim010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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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가수 이효리, 그룹 블랙핑크 제니, 지수 / 마이데일리
왼쪽부터 가수 이효리, 그룹 블랙핑크 제니, 지수 / 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연예계 스타들과 훈훈한 우정을 이어가고 있다.

제니는 지난 19일 자신의 SNS 계정에 "Thank you"라고 적힌 이효리의 게시글을 리그램했다.

제니와 한 브랜드의 컬래버 선물을 받은 가수 이효리는 이를 SNS에 인증하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 제품은 제니의 정체성을 녹여낸 빨간 구두 모양의 디저트로, 제니 역시 자신의 SNS에 같은 제품을 올린 바 있다.

제니와 이효리의 인연은 지난 1월 KBS 2TV '더 시즌즈 - 이효리의 레드카펫'에서 시작됐다. 당시 제니는 첫 게스트로 출연해 "언니를 보며 가수를 꿈꿨다"며 이효리를 향한 동경과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이후에도 이효리는 JTBC 예능 '엄마, 단둘이 여행 갈래?'에서 제니가 선물한 선글라스를 자랑하며 관계를 이어가고 있음을 인증했다.

이효리뿐 아니라 제니는 블랙핑크 멤버 지수와 절친한 연예계 동료들에게도 특별한 선물을 전했다.

지수는 이날 자신의 SNS에 "젠득루비케이크"라는 글과 함께 제니가 선물한 케이크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독특한 장식의 케이크가 담겼다. 특히 케이크 상단에는 붉은색의 크리스탈 모양 장식이 중심을 차지하며, 그 주위에는 붉은 설탕 가루로 포인트를 더했다. 이에 제니는 "언니가 좋아할 맛 분명해"라는 애정 어린 답글을 남겨 두 사람의 우정을 드러냈다.

래퍼 그레이도 제니로부터 받은 선물을 공개했다. 그는 이효리가 받은 빨간 구두 모양의 디저트와 지수가 받은 케이크 등과 함께 편지를 인증하며 감사한 마음을 표현했다.

또한 모델 겸 배우 이호정 역시 빨간 구두 모양 디저트를 SNS에 올리며 기쁨을 드러냈다. 이호정은 구두와 빨간 리본 이모티콘을 함께 사용해 친구로서의 애정을 표현했다.

제니와 이호정은 연예계 대표 절친한 친구로 잘 알려져 있다. 같은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서 한솥밥을 먹고 있는 두 사람은 지난해 4월 모델 겸 배우 신현지와 함께 세계적인 뮤직 페스티벌 '2023 코첼라'에서 축제를 즐기고 있는 셀카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특히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2023 코첼라'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오른 바 있다.

한편 제니는 미국 대형 음반사 컬럼비아 레코드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지난달 11일 솔로 싱글 '만트라'(Mantra)를 발매했다.

김하영 기자 hakim0107@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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