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이유나 아나운서가 비디오슈퍼마켓과 함께 따스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유나 아나운서와 비디오슈퍼마켓은 구립 마포청소년문화의집을 대상으로 한 사회공헌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청소년들의 미래를 응원했다.
이번 프로젝트의 첫 번째 나눔 활동은 아나운서 이유나와 비디오슈퍼마켓 황원섭 PD, 배우 문새암, 이서영 등이 500만 원 상당의 기증품을 전달하는 행사로 진행되었다. 특히 이유나는 비디오슈퍼마켓의 홍보 모델로서 활동에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이유나는 “청소년들이 꿈을 키우고 밝은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작은 도움을 전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2022 미스코리아 글로벌’ 선 출신인 이유나는 산업통상자원부, SK바이오사이언스, SK하이닉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아나운서로 활약하며 폭넓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특유의 밝고 긍정적인 성격과 뛰어난 소통 능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방송과 공익 활동을 통해 대중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고 있다.
한편, 비디오슈퍼마켓은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젝트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가는 데 앞장설 예정이다.
천주영 기자 young199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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