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축구

'충격' 성골유스 이어 첼시 '핵심 MF'까지 빼온다...ATM, 1월 이적시장 영입 도전→선수도 이적 '열망'

시간2024-11-22 18:04:33 노찬혁 기자 nochanhyuk@mydaily.co.kr 네이버구독 +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엔조 페르난데스./게티이미지코리아
엔조 페르난데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코너 갤러거에 이어 첼시 미드필더를 또 노리고 있다.

스페인 '원풋볼'은 21일(이하 한국시각) "ATM은 겨울 이적시장에서 스쿼드 강화를 위해 움직이고 있다"며 "최우선 과제는 미드필더 보강이며 그 주인공의 첼시의 엔조 페르난데스다. 예상 이적료는 7500만 유로(약 1100억원)"라고 밝혔다.

아르헨티나 국적의 중앙 미드필더 페르난데스는 리버 플레이트 합류해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유망주 시절부터 두각을 드러내며 2019년 1월 리버 플레이트의 1군으로 승격했다. 이후 출전 경험을 쌓기 위해 데펜사 이 후스티시아로 임대를 떠났다.

페르난데스는 데펜사의 레코파 수다메리카나 우승에 기여했다. 2021년 6월 페르난데스는 임대를 마친 뒤 리버 플레이트로 복귀했고 주전 미드필더로 올라서며 팀의 아르헨티나 프리메라 디비시온 우승에 힘을 보탰다.

2021-22시즌이 끝난 뒤 페르난데스는 SL 벤피카로 이적했다. 첫 시즌부터 주전 자리를 꿰찬 페르난데스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맹활약했고,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영플레이어 상을 수상했다.

엔조 페르난데스./게티이미지코리아
엔조 페르난데스./게티이미지코리아

이러한 활약에 힘입어 페르난데스는 1월 이적시장에서 첼시 유니폼을 입으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 입성했다. 첼시에서 첫 시즌을 보낸 페르난데스는 지난 시즌 39경기 7골 3도움을 기록하며 첼시의 핵심으로 자리 잡았다.

그러나 올 시즌 후보로 밀려났다. 프리시즌을 앞두고 인종차별 논란이 터지며 구단에서 내부 징계를 받았고,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엔조 마레스카 감독 체제에서 입지가 흔들렸다. 리그 10경기 출전 중 교체 출전이 4경기다.

이런 상황에서 이적설이 흘러나왔다. ATM이 페르난데스를 노리고 있다. 이미 ATM은 올 시즌을 앞두고 첼시의 '성골유스' 코너 갤러거를 영입해 재미를 봤다. 갤러거는 ATM 주전 미드필더로 활약하며 10경기 2골을 기록 중이다.

엔조 페르난데스./게티이미지코리아
엔조 페르난데스./게티이미지코리아

ATM은 갤러거를 생각하며 페르난데스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 원풋볼은 "페르난데스는 ATM의 공격수인 훌리안 알바레스와 한 팀에서 뛰었고, 다시 알바레스와 만나 같은 팀에서 뛰고 싶다는 바람을 밝힌 바 있다"고 전했다.

이어 "페르난데스의 바람은 ATM 유니폼을 입는 것"이라며 "클럽이 대규모 투자로 인해 겨울 이적시장에서 사용할 자금이 제한적이기 때문에 영입은 복잡하다. 다만 연봉 제한이 완화되면 영입을 실현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노찬혁 기자 nochanhyu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박봄, 필터 없어도 '상큼발랄 Bomb'.. 단발병 부르는 똑단발

  • 썸네일

    '박군♥' 한영, 남편보다 나은 거 아냐?…통창뷰에 MSG 만끽

  • 썸네일

    '컴퓨터 미인' 황신혜, 62세 한창 '힙'할 나이! …"완판녀의 정석"

  • 썸네일

    송혜교도 '필카'를 쓰네…"땡큐" 감성 한 컷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현빈♥' 손예진, 육아 탈출 '컵라면 타임'…맥주 한잔까지 '소확행'

  • '금융맨♥' 강수정, 도망가고 싶어도…홍콩서 아들 뒷바라지 '꿋꿋'

  • '46세' 이정진 "연애 NO, 아이 엄마 될 사람 찾아…전세금 20억·주식 5억" [신랑수업](종합)

  • 유재석 의외 인맥, 결혼식에서 마주친 사람은? "당황해서 어쩔 줄 몰라"

  • '컴퓨터 미인' 황신혜, 62세 한창 '힙'할 나이! …"완판녀의 정석"

베스트 추천

  • 박봄, 필터 없어도 '상큼발랄 Bomb'.. 단발병 부르는 똑단발

  • 유승호·이효리·아이유, 5월에도 빛났다…선한 영향력 릴레이 [MD픽]

  • '박군♥' 한영, 남편보다 나은 거 아냐?…통창뷰에 MSG 만끽

  • 하이라이트 팬클럽 897명 개인정보 유출…소속사 3주 만에 사과 [공식](전문)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 터질 듯한 수영복 몸매 노출한 개그우먼

  • 생활비 안 주는 남편, 알고 보니 상간녀와…

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 썸네일

    톰 크루즈는 팝콘을 좋아해, “영화 볼 때마다 2~3통씩 먹어”[해외이슈](종합)

기자 연재

  • 썸네일

    기은세 '보기만 해도 -5℃ 낮아지는 청량 패션' [한혁승의 포톡]

  • 썸네일

    '정말 마지막'이라 너무나 홀가분했던 김연경…'굿바이 배구여제'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썸네일

    "대사 읽자마자…신원호 감독님 OK 사인 받아"…신시아, 표남경 그 자체였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