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그룹 빅뱅 지드래곤과 에스파, 엔하이픈이 '인기가요' 1위 트로피를 두고 경쟁한다.
24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11월 마지막주 1위 후보가 발표됐다.
이날 1위 후보에는 지드래곤 '파워'(POWER), 에스파 '위플래시'(Whiplash), 엔하이픈 '노다웃'(No Doubt)가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앞서 지난주에는 에스파가 지드래곤과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를 제치고 1위를 차지한 바 있어, 이번 주 결과에 더욱 관심이 쏠린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NOWADAYS, NEXZ, 리베란테(Libelante), MEOVV, 박현호, BABYMONSTER, ICHILLIN’(아이칠린), ILLIT, 안예은, 에이스(A.C.E), 에이티즈(ATEEZ), NCT DREAM, ENHYPEN, ODD YOUTH, Yves(이브), 조미(ZHOUMI), 케플러(Kep1er), CLASS:y(클라씨) 등이 출연한다.
김하영 기자 hakim0107@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