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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트와이스 모모가 건강미 넘치는 미모를 발산했다.
모모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쁜 척 하다 다리 쥐 났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스페인에서 여유를 즐기는 모모의 모습이 담겼다. 모모의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모모가 속한 트와이스는 오는 12월 6일 오후 2시(미국 동부시간 기준 0시) 새 미니 앨범 'STRATEGY'(스트래티지)와 타이틀곡 'Strategy (feat. Megan Thee Stallion)'을 발매하고 2024년 피날레를 장식한다. 타이틀곡은 그래미 어워즈,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 빌보드 뮤직 어워즈 등 미국 대중음악 시상식을 휩쓴 유명 래퍼 메간 디 스텔리온이 피처링에 참여해 트와이스와 음악적 케미스트리를 빛낸다.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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