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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주 기자] 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방민아가 현실 공포로 관객을 만난다.
26일 영화 '원정빌라' 측은 방민아의 캐릭터 스틸컷 3장을 공개했다.
'원정빌라'는 교외의 오래된 빌라, 어느 날 불법 전단지가 배포된 후 이로 인해 꺼림칙하게 된 이웃들로부터 가족을 지키려는 청년의 이야기를 그린 현실 공포 영화. 방민아는 속내를 알 수 없는 약사 '유진'을 맡았다.
'유진'은 특별한 것 없는 동네 약국의 약사처럼 보이지만 밤에는 원정빌라 주변을 맴도는 인물이다. 집을 알아본다는 명목으로 빌라를 다니면서 '주현'(이현우)에게 접근하는 '유진'은 과연 그의 진짜 목적이 무엇인지 궁금증을 고조시키며 극의 긴장감을 더한다.
그간 방민아는 뮤지컬 '틱틱붐', 드라마 '미녀 공심이', 영화 '최선의 삶' 등의 작품에서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이번 작품에서 그가 보여줄 '유진'의 모습에 기대감이 쏠린다. 12월 4일 개봉.
이예주 기자 yejule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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