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27일 오전 서울 강남구 까사알렉시스 도산점에서 진행된 '발렌타인 40년 마스터클래스 컬렉션-더 웨이팅' 출시 행사에 프란츠 호튼 페르노리카 코리아 대표와 미겔 파스칼 마케팅 전무, 샌디 히슬롭 마스터 블렌더가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발렌타인 40년 마스터클래스 컬렉션 더 웨이팅은 전 세계적으로 108병 한정 생산해 높은 희소성을 자랑하며, 국내에는 단 15병만 입고된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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