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컴백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겸 가수 규현이 첫 번째 정규앨범 준비 기간을 밝혔다.
규현은 2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씨네시티에서 첫 번째 정규앨범 '컬러스(COLORS)' 발매 기념 음감회를 개최했다. 진행은 방송인 유재필이 맡았다.
이날 규현은 첫 번째 정규앨범 준비 기간을 묻자 "올해 1월에 안테나로 이적을 한 이후 첫 앨범을 냈다. '리스타트(Restart)'라는 앨범을 냈는데 또 올해가 데뷔 10주년이다 보니 팬들과 의미 있는 시간을 가져야 하지 않겠냐는 의견에 그때부터 정규 1집을 계획하게 됐다"라고 답했다.
이어 "참 재밌는 게 이번에 정규 1집을 내면서 아직 이 앨범이 나오지도 않았는데 회사에서 다음 앨범을 논의하고 있다"며 "아마 다음 앨범이 나올 때는 또 지금부터 준비해서 나오는, 오랜 시간 준비한 앨범이 될 것 같아 기대된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컬러스(COLORS)'는 규현이 지난 2014년 솔로 데뷔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정규 앨범이다. 규현이 걸어온 음악적 발자취를 되짚는 동시에 가수 활동에 새로운 동력을 부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타이틀곡 '하루마다 끝도 없이 (Unending Days)'는 가슴 아픈 이별의 후유증을 섬세하게 풀어냈다.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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