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결혼정보회사 크리스천메이트가 오프라인 파티 ‘크리스천 홀리 데이트’를 성료했다고 29일 밝혔다.
크리스천메이트는 지난 16일 서울 신논현역 리조이스 스튜디오에서 오프라인 파티 ‘크리스천 홀리 데이트(이하, ‘크·홀·데’)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크·홀·데’에는 특별 게스트로 파워풀한 가창력의 헤리티지가 축하 공연을 펼쳤고, 파티에서 탄생한 커플 결혼 시 축가를 약속하기도 했다.
임성진 크리스천메이트 대표는 “레크리에이션과 헤리티지 공연으로 회원들의 웃음이 끊이지 않는 즐거운 시간이었다”라며 “이날 총 19쌍의 커플이 축복 속에 탄생된 만큼 만남의 기회가 부족한 크리스천 솔로들을 위해 다양한 기회의 장을 만드는데 더욱 힘쓰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천주영 기자 young199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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