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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주 기자] 가수 데프콘에게 핑크빛 기류가 포착됐다.
30일 방송되는 KBS 2TV '동물은 훌륭하다' 3회에서는 데프콘과 고지안 훈련사 사이 미묘한 분위기가 형성돼 시선을 모은다.
이날 고지안 훈련사는 "데프콘이 마치 테리우스같다"고 말하며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고. 미묘한 플러팅이 오간 뒤 데프콘은 "천천히 알아가 보자"고 말해 솔로 탈출 가능성을 내비쳤다.
데프콘이 핑크빛 무드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방송에선 겨울철 도심 출몰이 잦아지고 있는 멧돼지 문제도 다룰 예정이다. 양산의 한 지하철역에 등장한 야생 멧돼지가 100kg 넘는 거대한 몸집으로 역사를 휘젓고 다니며 시설을 파손하고, 사람까지 공격해 부상자까지 발생한 상황.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실탄을 쏘며 멧돼지와 대치했다는데. 그 긴박했던 순간이 담긴 경찰의 바디캠 영상이 독점 공개된다.
이외에도 '멍냥Q’'에서는 반려견은 처음이라는 초보 보호자 70대 할아버지와 학대 트라우마가 있어 보이는 고민견 태양이의 사연이 등장한다.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나 집 안 마당에 막무가내로 들어왔다는 주거침입견. 할아버지는 그런 태양이와 가족이 되기로 결심했다는데, 운명 같은 만남이었지만 민감하고 불안한 모습을 보이는 태양이가 걱정이라는 할아버지. 태양이가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할아버지와 진정한 가족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오전 10시 35분 방송.
이예주 기자 yejule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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