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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주 기자] 시트콤 '순풍산부인과'에서 '미달이' 역으로 인기를 얻은 배우 김성은이 동덕여대 학생 시위를 비난했다.
28일 김성은은 자신의 개인 계정에 "수준 낮고 저급하디 저급한 억지 시위를 멈추라. 여대 사상 주입, 페미니즘 사상 주입 규탄한다"는 글을 적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학생 의견 묵살하지마', '동덕여대 지켜내라', '동덕 주인 학생이다' 등의 문구가 적힌 포스터 등이 붙여져 있다.
동덕여대 재학생들은 지난 11일부터 남녀공학 전환 논의 철회를 요구하며 학교 측과 분쟁을 벌이고 있다. 이 과정에서 일부 학생들이 기물 파손 등의 문제를 일으켰고 이와 관련한 책임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김성은은 2010년 동덕여대 방송연예과 수시모집 연기 특기자 전형에 합격했다. 지난 6월 결혼했다.
이예주 기자 yejule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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