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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성규 기자]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기업 제이시스메디칼이 ‘덴서티 퀸’에 도전하는 우먼센스 K-퀸들과 첫 상견례를 성료했다고 29일 밝혔다.
여성잡지 우먼센스의 엄격한 심사 기준에 따라 선발되는 K-퀸은 지∙덕∙체를 겸비한 것은 물론 우수한 디지털 역량을 바탕으로 온라인에서 폭넓은 활동을 하는 국내 유일 중∙장년 여성 인플루언서 그룹이다.
올해 선발된 K-퀸 13기는 다가오는 12월 K-퀸즈 나이트(가제) 행사에서 덴서티 퀸에 도전하게 되며, 덴서티 퀸으로 선발된 최종 우승자 3인은 추후 덴서티와 함께하는 우먼센스 화보의 주인공이 될 예정이다.
우먼센스 K-퀸 13기 25인이 모두 한자리에 처음으로 모인 이번행사는 28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서 진행됐다. △참가자 자기소개 △지∙덕∙체 관리 노하우 공유 △선발대회 심사 기준·안내 △SNS 릴스 미션 등을 소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제이시스 관계자는 “프리미엄 미용의료기기 덴서티와 지∙덕∙체를 겸비한 케이퀸이 만나 만드는 컨텐츠가 기대된다며 덴서티 퀸에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 ”고 말했다.
박성규 기자 p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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