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축구

'안양 최초 승격' 견인한 마테우스, K리그2 '최고의 별'로 선정...서울 이랜드 서재민, 영플레이어상 수상

시간2024-11-30 10:09:00 노찬혁 기자 nochanhyuk@mydaily.co.kr 네이버구독 +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FC안양 마테우스./프로축구연맹
FC안양 마테우스./프로축구연맹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2024시즌 K리그2 최고의 별은 FC안양 마테우스였다.

하나은행 K리그 2024 시상식이 29일 오후 3시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의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열렸다. 안양 마테우스는 K리그2 MVP를 수상했다. 마테우스는 감독 12표, 주장 8표, 미디어 82표로 모든 투표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

브라질 출신 마테우스는 올 시즌 안양 유니폼을 입고 K리그에 데뷔했고, 전 경기(36경기)에 나서 7골 11도움을 기록하며 안양의 우승에 기여했다. 그 결과 마테우스는 K리그2 최다도움상과 함께 팀 내 득점 1위까지 차지했다.

마테우스의 활약은 공격 부가데이터에도 확인할 수 있다. 마테우스는 K리그2 전체 선수 가운데 키패스 1위(66회), 유효슈팅 2위(39회), 공격지역으로의 패스 성공 489회(3위), 슈팅 4위(92회) 등 대부분 공격 지표에서 상위권을 차지했다.

또한, 마테우스는 올 시즌 MVP와 함께 최다도움상, 베스트11 공격수 부문 등을 수상하며 3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안양의 창단 첫 우승과 승격을 이끈 유병훈 감독은 리그2 감독상의 영광을 안았다. 유병훈 감독은 감독 9표, 주장 10표, 미디어 87표로 모든 투표에서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

유병훈 FC안양 감독./프로축구연맹
유병훈 FC안양 감독./프로축구연맹

유병훈 감독은 지난 2013년 안양 창단 당시 코치로 합류해 2017년까지 코치와 수석코치를 역임했고, 이후 아산무궁화, 서울이랜드 등을 거쳐 2021년 다시 안양 수석코치로 합류했다. 이어 유병훈 감독은 2023년까지 수석코치를 역임한 후 올 시즌부터 안양의 사령탑으로 부임했다.

올 시즌 안양은 개막전에서 성남을 만나 2대0으로 승리하며 기분 좋은 시작을 알렸고, 이후 10라운드부터 리그 선두에 오른 뒤 단 한 번도 1위 자리를 내주지 않았다.

안양은 4라운드부터 7라운드까지 4연승을 질주했고, 시즌 중 연패는 단 한 차례에 불과했다. 또한, 안양은 K리그2 13개 팀 가운데 최소 실점 2위(36골)를 기록하는 등 시즌 내내 끈끈한 수비 조직력을 자랑했다.

그 결과 안양은 올 시즌 꾸준함을 무기로 선두 자리를 지켜왔고, 마침내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서울 이랜드 서재민은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했다. 서재민은 감독 4표, 주장 3표, 미디어 37표로 고른 지지를 받으며 2024시즌 K리그2 최고의 영플레이어로 선정됐다.

서울 이랜드 서재민./프로축구연맹
서울 이랜드 서재민./프로축구연맹

서재민은 지난해 K리그1 FC서울에 입단했지만 출전 기회를 잡지 못했고, 올 시즌 서울이랜드로 이적했다. 서재민은 올 시즌 정규리그 29경기에 나서 2골 1도움을 기록했고, K리그2 플레이오프 1경기에 출전했다.

서재민은 시즌 내내 기복 없는 경기력을 선보이며 서울 이랜드 역대 최고 성적인 K리그2 3위와 최초 승강플레이오프 진출에도 톡톡히 기여했다.

또한, 서재민은 이번 K리그2 영플레이어 후보 가운데 가장 많은 출전 시간을 기록했고, 시즌 중 라운드 베스트11에 2회 선정됐다.

올 시즌 K리그2 영플레이어상은 역대 가장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서재민은 합산점수 34.4점을 받았는데, 이는 2위 전남 드래곤즈 윤재석(33.9)보다 단 0.5점 앞선 수치다. 안양 채현우는 환산점수 31.6점으로 뒤를 이었다.

노찬혁 기자 nochanhyu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박군♥' 한영, 남편보다 나은 거 아냐?…통창뷰에 MSG 만끽

  • 썸네일

    '컴퓨터 미인' 황신혜, 62세 한창 '힙'할 나이! …"완판녀의 정석"

  • 썸네일

    송혜교도 '필카'를 쓰네…"땡큐" 감성 한 컷

  • 썸네일

    '현빈♥' 손예진, 육아 탈출 '컵라면 타임'…맥주 한잔까지 '소확행'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채정안, 민소매 입고 '구릿빛 피부' 과시…40대 맞아?

  • '현빈♥' 손예진, 육아 탈출 '컵라면 타임'…맥주 한잔까지 '소확행'

  • '사모펀드 전무♥' 효민, 결혼이 적성에 맞나…새댁 미모 물올랐네

  • '금융맨♥' 강수정, 도망가고 싶어도…홍콩서 아들 뒷바라지 '꿋꿋'

  • 마이너 스타트→ML 콜업→생존 성공→신인왕 득표까지…'15G 만에 김혜성이 '실력'으로 바꿔낸 결과물

베스트 추천

  • 유승호·이효리·아이유, 5월에도 빛났다…선한 영향력 릴레이 [MD픽]

  • '박군♥' 한영, 남편보다 나은 거 아냐?…통창뷰에 MSG 만끽

  • 하이라이트 팬클럽 897명 개인정보 유출…소속사 3주 만에 사과 [공식](전문)

  • '컴퓨터 미인' 황신혜, 62세 한창 '힙'할 나이! …"완판녀의 정석"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 터질 듯한 수영복 몸매 노출한 개그우먼

  • 생활비 안 주는 남편, 알고 보니 상간녀와…

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 썸네일

    톰 크루즈는 팝콘을 좋아해, “영화 볼 때마다 2~3통씩 먹어”[해외이슈](종합)

기자 연재

  • 썸네일

    기은세 '보기만 해도 -5℃ 낮아지는 청량 패션' [한혁승의 포톡]

  • 썸네일

    '정말 마지막'이라 너무나 홀가분했던 김연경…'굿바이 배구여제'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썸네일

    "대사 읽자마자…신원호 감독님 OK 사인 받아"…신시아, 표남경 그 자체였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