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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김병윤 구세군 사령관이 29일 서울 서초구 만남의 광장 부산방향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진행된 '상시 키오스크 모금함 설치 기념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했다.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구세군은 부산방향 만남에 광장에 고속도로 휴게소 최초로 상시 키오스크 모금함을 설치 운영한다.
한편 구세군 한국군국은 전국 251개 교회와 150여 개 사회복지시설을 통해 선교와 함께 사회취약계층을 돕는 다양한 복지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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