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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일본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배우 하연수가 오랜만에 국내 방송에 모습을 드러낸다.
MBC 예능 '라디오스타' 측은 2일 하연수의 출연 소식을 전하며 녹화가 이번 주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출연은 하연수가 2021년 7월 이후 약 3년 만에 '라디오스타'에 복귀하는 것으로, 일본 활동과 관련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려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하연수는 2022년 소속사와의 전속계약 종료 후 일본 유학길에 올라 포털 사이트 약력이 삭제되며 연예계 은퇴설에 휘말리기도 했다. 그러나 같은 해 11월 일본 소속사 트윈 플래닛(TWIN PLANET)과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활동을 재개했다. 같은 달 개최된 *'TGC 기타큐슈 2022'*에서 런웨이에 서며 일본에서 본격적으로 데뷔했다.
특히 지난 9월까지 방영된 일본 NHK 일일 드라마 *'호랑이에게 날개'*에서 조선인 유학생 최향숙 역을 맡앗다. 또한 지난 10월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 in JAPAN'에 출연해 "일본 활동이 나한테 어울리는 걸까"라는 고민을 털어놓은 바 있다.
김하영 기자 hakim010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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