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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은 확실한데…KIA GG 2009 4명, 2017 5명, 2024 3명? 최형우·박찬호 도전, V12 자존심 세운다

시간2024-12-03 13:00:00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네이버구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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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후 광주광역시 임동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진행된
23일 오후 광주광역시 임동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진행된 '2024 프로야구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2차전 KIA타이거즈와 삼성라이온즈와의 경기. 기아 김도영이 1회말 무사 2,3루서 1타점 내야 땅볼을 친 뒤 환호하고 있다./광주=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김)도영이는 120%라서…”

키움 히어로즈 주전 3루수 송성문(28)이 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개인훈련을 마치고 이렇게 말했다. 누가 봐도 13일에 열릴 골든글러브 시상식의 3루 주인공은 김도영(21, KIA 타이거즈)이다. 득표율이 관건일 뿐이다.

28일 오후 광주광역시 임동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진행된
28일 오후 광주광역시 임동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진행된 '2024 프로야구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5차전 KIA타이거즈와 삼성라이온즈의 경기. 기아 최형우가 5회말 솔로홈런을 터뜨린 뒤 환호하고 있다./광주=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그렇다면 KIA가 올해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몇 명의 수상자를 배출할까. 올 시즌에 거둔 성적을 보면 지명타자 최형우와 유격수 박찬호가 수상에 도전할 만하다. 골든글러브를 받을 자격이 충분하다. 유권자들의 선택이 남았다.

최형우는 올해 116경기서 425타수 119안타 타율 0.280 22홈런 109타점 67득점 OPS 0.860 득점권타율 0.331을 기록했다. 내복사근 부상으로 25경기에 결장했으나 타점 7위에 올랐다. 찬스에서 단연 리그 최강의 위압감을 뽐냈다.

최형우의 경쟁자는 김재환(두산 베어스)과 강백호(KT 위즈)다. 이들도 만만치 않은 성적을 냈다. 김재환은 136경기서 타율 0.283 29홈런 92타점 OPS 0.893 득점권타율 0.259, 강백호는 144경기 모두 나가 타율 0.289 26홈런 96타점 OPS 0.840.

최형우는 2011년, 2013년, 2014년, 2016년, 2017년, 2020년까지 총 여섯 차례 수상을 자랑한다. 올해 수상하면 김동수, 이병규, 이대호와 함께 통산 7번째 수상자가 된다. 삼성 라이온즈에서 네 차례, KIA에서 세 차례 수상하는 진기록도 남긴다. 최형우에겐 우승 프리미엄이 있지만, 수상 여부는 알 수 없다.

박찬호는 박성한(SSG 랜더스)와 대접전을 펼칠 것이라는 전망이 많다. 박찬호는 올 시즌 134경기서 타율 0.307 5홈런 61타점 OPS 0.749에 수비상 2연패를 달성했다. 박성한은 올 시즌 137경기서 타율 0.301 10홈런 67타점 OPS 0.791에 프리미어12 활약이란 ‘번외 점수’가 있다.

KIA는 2022년 외야수 나성범까지 통산 69차례 골든글러브 수상을 자랑한다. 71회의 삼성 라이온즈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골든글러버를 배출했다. 만약 올해 김도영, 최형우, 박찬호가 나란히 수상하면 72회 수상으로 삼성을 넘어설 수도 있다. 단, 삼성도 올해 포수 강민호, 외야수 구자욱 등의 수상 가능성이 있다.

그래도 통합우승 시즌엔 풍성하게 황금장갑을 받았다. 2009년엔 투수 아귈리노 로페즈, 포수 김상훈, 1루수 최희섭, 3루수 김상현 등 4명, 2017년엔 투수 양현종, 2루수 안치홍, 유격수 김선빈, 외야수 최형우, 로저 버나디나까지 5명이 각각 수상했다.

28일 오후 광주광역시 임동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진행된
28일 오후 광주광역시 임동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진행된 '2024 프로야구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5차전 KIA타이거즈와 삼성라이온즈의 경기. 기아 박찬호가 8회말 1사 1루서 1타점 2루타를 친 뒤 환호하고 있다./광주=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에이스 제임스 네일의 경우 턱 부상으로 쉬는 기간만 없었다면 투수 부문 유력 후보일 수 있었다. 그러나 최동원상을 받은 카일 하트에게 현실적으로 좀 거 무게감이 실리는 분위기다. 물론 네일 역시 수상 자격은 충분하다. 단, 다른 포지션에선 사실상 수상이 쉽지 않을 듯하다.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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